식약청과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당, 나트륨 함량을 줄인 학교급식 레시피(요리법)'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과 교육청은 지난 2008년 '학교급식 중 당·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요리법을 책자로 발간해 서울시 초·중·고 1,296개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첨가당과 나트륨을 줄인 조림, 볶음, 구이, 튀김 등 학교 급식에서 많이 제공되는 44개 반찬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식약청과 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1,296명의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중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워크숍’을 7월 1일과 3일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방배동)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정책 소개' 뿐만 아니라 '영양(교)사의 역할과 자세', '영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수법', '식중독 예방 교육', '당, 나트륨 줄인 단체급식 레시피 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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