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알칼리 이온수기 제조사인 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은 '세계인이 함께 마시는 바이온텍'의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을 천 만불 수출달성 원년으로 선포했다.
바이온텍은 2007년 백 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하게 수출에 주력해 왔으나 사실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데 더 힘써왔다.
그러나 최근 '이온수기 대중화'를 모토로 한 렌탈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 등을 통해 부동의 국내 대표 이온수기 대표업체로 거듭남에 따라 이제 세계시장 공략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바이온텍은 지난 8월 북미주지역 및 이탈리아의 대형 의료기기업체와 약 5백 만불(소비자가 기준, 한화 약 6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아직까지 이온수기는 국내에서는 정수기보다 인지도가 낮지만 오히려 해외에서는 한국제품이 특유의 뛰어난 품질력 때문에 이온수기 개발지인 일본 이온수기보다 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온텍은 CE(유럽품질규격), NRTL(북미주품질규격), ISO9001, ISO14001 환경인증, 미국 FDA, UL(미국 안전규격), PSE(일본 안전인증규격) 등 해외에서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브라질, 캐나다, 중동, 이탈리아,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이온수기를 수출하고 있다.
또 최근 해외 바이어들이 이온수기뿐 아니라 바이온텍이 생산중인 집진방식의 공기청정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2010년 천 만불 수출은 무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조규대 대표는 "이온수기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점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며 "2010년부터는 미주 및 동남아 지역의 해외 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해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 브랜드의 알칼리이온수기를 널리 알리고, 알칼리 이온수로 신종플루 등으로 위협 받는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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