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 한해동안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적극 활약한 보건복지정책홍보 유공자 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보건복지정책'을 소재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보건복지정책홍보 유공자'(27명)에 대해 9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63빌딩(4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복지부장관 표창 수여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상한 개그맨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08년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및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하는 등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 탤런트 박은혜 씨는 바쁜 가운데도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 7월 29일 '자활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돼 '희망키움통장'과 'Good's goods'(복지부가 우수한 자활생산품에 '좋은 사람이 만든 좋은 상품'이라는 뜻으로 부착하는 마크)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땀흘려 일하는 빈곤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노력했다.
이와 함께 작년 3월 10일 국민연금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정민 KBS 아나운서는 '내 연금 갖기 캠페인' 광고 출연, 국민연금 콜센터 일일명예상담원 등 각종 현장 홍보활동에 참여해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생방송 오늘', '생로병사의 비밀', '해피버스데이', '나누면 행복', '여성시대', '스타쇼 자기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기획해 복지부 정책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한 방송 프로듀서(12명), 자살예방, 낙태 방지 등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해 정책홍보를 적극 지원해 준 포탈 관계자(2명), 홍보 유관기관 관계자(7명) 등에 대해 시상했다.
진수희 장관은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101가지 서민희망 찾기' 등 보건복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01가지 서민희망 찾기' 과제는 금년도에 서민생활 구석구석까지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과제를 발굴·추진하겠다는 의미로 지난달 21일 복지부가 발표한 정책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2-09,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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