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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특정 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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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건강보험재정은 5130억원의 당기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됐다.
10일 건강보험공단의 '2011년도 건강보험 재정전망'에 따르면 올 한해 건보급여비는 9.5% 증가하는 반면, 약 5130억원의 당기적자(건보수입 37조6264억, 지출 38조1394억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건보재정 전체 누적수지는 4462억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입부문에서는 건보료 31조9643억원과 정부지원 예산확정액 5조2581억원(건보료 예상 수입금액의 16.4%)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지출부문은 급여비 36조8888억원, 관리운영비 1조1785억원이 큰 부분을 점유한다. 수입은 12.1%, 지출은 9.4% 증가한 것을 예상한 추계다.
특히 급여비 지출 증가율은 9.5%로 지난해 증가율 11.7%보다는 낮게 잡았다. 항암제 건보급여 확대 등 올해 신규보장성 확대 재정 3391억원이 반영된 것이어서 급여비 증가율을 10% 이내로 묶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러한 추계치가 적중한다면 금년말 건보재정은 4462억원의 누적수지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올해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부어 적자수준을 5000억 수준에서 맞출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경기 활성화로 인한 건보료 수입 등으로 재정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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