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능성식품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레스베라트롤 성분의 염증 억제 효능으로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을지도.. |
적포도주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폭넓은 염증억제 효능이 있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의 루이스 도넬리 박사는 미국 생리학회 학술지인 '폐세포-분자생리학'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도넬리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은 세포주와 특히 인간기도상피세포(HAEC)의 시험관실험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이를 새로운 소염제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넬리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서의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COPD, 스테로이드 내성 천식, 관절염 등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듣지 않는 염증성 질병에 특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라스베라트롤은 포도, 자두 같은 과일 껍질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프랑스 사람들이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하면서도 심장병 발병률은 낮은 이른바 '프렌치 패러독스'와 관련이 있는 물질로 오래전 부터 알려져오고 있다.
도넬리 박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비처방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분석한 결과 순도가 낮아 복용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더욱이 레스베라트롤은 알코올 같은 특정 용매에만 분해되며 간에서 빠른 속도로 처리된다고 그는 밝혔다.
따라서 이 물질을 COPD,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 치료제로 이용하려면 흡입투여를
위한 분무형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도넬리 박사는 덧붙였다.
|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01, 14:7 |
|
|
|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