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바이오·의료기술 관련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1010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889억원에 비해 13.7%가 증가한 금액으로, 교과부 원천개발사업의 26%를 차지한다.
4대 바이오 원천분야로 바이오인프라, 차세대 바이오, 신약개발, 첨단의료 기반을 선정했다. BT분야의 3대 투자기준으로 △선진국 중점분야 △정부지원분야 △타부처 차별 분야 등이다.
'선진국 중점분야'는 줄기세포, 유전체통합, 재생, 생명자원 등이며, '정부지원 분야'는 유전체 구조분석, 다학제 연구, 인프라 등이며, '타부처 차별 분야'는 노화, 줄기세포, 생명자원, 신약타깃/후보물질 발굴 등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바이오 분야에 331억1000만원, 신약개발 분야 263억8500만원, 첨단의료기반기술분야 212억4500만원, 바이오인프라분야 83억4000만원, 바이오신약장기사업 120억원 등이다.
차세대 바이오 분야 중 줄기세포우수연구(20억), 차세대 정보생산(10억)이, 신약개발에는 신약후보물질발굴(30억), 전주기신약개발(50억)이, 첨단의료기반기술분야는 노인성근감소증(10억)이, 바이오 인프라분야는 생명연구자원통합정보(1억9000만원) 이 신규사업으로 새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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