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5:1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政,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사업' 착수
'북한이탈주민이 북한이탈주민 건강 돌본다'
이 달부터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사업'이 보건당국에 의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사업'은 기존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에 맞게 재편성해 간호사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출신 상담사가 함께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빈곤, 질병, 장애, 고령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취약계층을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한이탈주민은 장기간의 영양결핍과 열악한 생활 여건 등에 노출돼 건강상 문제를 가진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분노출에 대한 우려, 외부접촉 기피, 언어적 장벽 등의 특성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등록시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북한이탈주민은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임에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였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간호사와 북한이탈주민출신 상담사가 팀을 이뤄 북한이탈주민을 방문하고, 상담 및 통역을 하면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이 집단거주하는 서울 강서구, 부천시 원미구 등 지역 10곳을 선정해 시행된다. 사업수행 지역으로 선정된 보건소에는 방문간호사와 북한이탈주민 상담사가 2인1조로 배치된다.

상담인력은 북한이탈주민 중 상담사 자격증(전문상담사 3급 민간자격증)을 가진 자를 우선 선발하고 자격증 소지자 선발이 어려운 경우, 북한이탈주민 중 적격자를 채용한다.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된 북한이탈주민에게는 결핵, B형 간염, 정신질환 등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한 후 복약지도, 영양‧운동정보 제공, 의학용어 통역, 건강생활행태 개선 상담, 건강검진 연계,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하나센터와 지역보건소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관리, 건강교육,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4-15, 10: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