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서초남부지사(지사장 박노서)가 서울 서초구보건소와 공동으로 '날씬한 서초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건보공단 서초남부지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보건소와 서울교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체질량지수(BMI) 25이상인 비만자와 희망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날씬한 서초 만들기' 선포식을 갖고 비만퇴치 협력사업를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강사의 시범에 따라 생활체조와 파워 워킹을 활기차게 실시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체지방 측정 분석 및 영양식단과 비만체험, 치매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줄넘기 세트 등 건강증진 용품을 지급했다.
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 지사와 보건소가 비만퇴치를 위해 협력 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향후 생활운동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서초구 헬스 존(Health Zone)으로 지정된 서울교대 운동장에서는 매주 2회(화,목) 19:30∼20:30에 생활체조와 걷기운동이 실시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