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선 질환 진단 및 타석 제거와 타액선관 확장 시술방식인 '타액선 내시경술'이 신의료기술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세침흡인세포검사상 불확실 소견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갑상선 유두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갑상선 유두암 원인변이 유전자(BRAF) 검사(대립유전자특이중합효소연쇄반응법)' 시술방식도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지난 12일자로 개정고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신의료기술은 △타액선 내시경술 △호중구 젤라티나제 관련 리포칼린 정량검사(면역형광법) △갑상선 유두암 원인변이 유전자(BRAF) 검사(대립유전자특이중합효소연쇄반응법) △COL10A1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등 4건이다.
이 중 급성 신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호중구 젤라티나제 관련 리포칼린 정량검사(면역형광법)'는 대상자의 체외에서 이뤄지는 검사로, 검체 채취 등의 과정으로 인체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아 안전한 검사로 판정됐다.
또한 이 시술방식은 기존검사와 비교시 급성 신손상을 조기에 감별하는데 대한 진단 정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게 타액선 내시경술은 타액선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동시에 타석증 및 타액선관 협착증을 치료하는데 안전성과 유효성에 근거가 있는 의료기술로 분석됐다.
아울러 '슈미드형 골간단부 연골 이형성증 의심환자'에게 실시하는 'COL10A1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시술방식은 슈미드형 골간단부 연골 이형성의 원인이 되는 단일유전자인 COL10A1 돌연변이 여부를 확인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로 판명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5-17,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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