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제출하는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현황관리 시스템을 새로 개편하고 23일부터 모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현황관리 시스템은 심평원 내부의 현황관리 부서와 요양기관 현황관리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으로 개편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심평원은 강조했다.
주요 개편내용은 △요양기관 현황신고와 진료비 심사·평가 등 관련업무와의 연계강화 △현황신고 메뉴를 사용자 위주로 개선 △변경처리 이력관리 및 회수기능 개선 △포탈 신고대상 확대 △의료인력 휴가신고 메뉴 신설 △차등제 등급신고 절차 단축 등 요양기관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욱 강화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현황관리시스템의 확장성과 현황관리 업무의 정확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요양기관의 경우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업무
수행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현황관리시스템 개편에 따른 요양기관의 업무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황신고 퀵 매뉴얼' 및 '사용자 매뉴얼'을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5-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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