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강원·제주지역 300병상이상 포함) 1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2~16일까지 보름간 '2011년도 요양기관간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등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심평원과 요양기관 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건강보험 발전에 동반자적 관계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요양기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서울·수도권은 4회, 부산·경남권 등 5개 권역은 7회로 분산 개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작년도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주요사업 안내 △신의료기술평가절차 및 미신청항목 착오 청구사례 등 심사사례 안내 △심평원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요양기관별 정보제공 사항안내 △작년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 요양급여비용 심사에 대한 업무와 '요양기관 의료자원 현황관리시스템', '요양기관을 위한 개선과제', '올상병 및 약제 전산심사'등 심평원 업무전반에 걸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5-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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