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5: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감염병환자 '인구 10만명당 266명' 발생
지난해 총 13만3559명…전년 比 82.9% 급감
질병관리본부, '2010년도 감염병 감시연보' 발간

지난 한해동안 법정감염병 감시체계(전수보고)로 집계되는 50종의 법정감염병 중 29종에서 감염병 발생이 보고된 가운데 보고환자수는 총 13만3559명(인구 10만명당 266명)으로 전년(78만2754명, 인구 10만명당 1576명)에 비해 82.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플루엔자 A/H1N1(2009) 유행 종결이 주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지난해 국가감염병감시시스템(National Notifiable Disease Surveillance System, NNDSS)을 통해 신고된 법정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 정리한 이 같은 내용의 '2010 감염병 감시연보'를 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보에는 전염병예방법에 명시된 환자(case-based) 감시 대상 65종류 감염병의 발생 통계자료가 수록돼 있다.

감시연보에 따르면 2009년과 비교해서 감소한 감염병은 인플루엔자 A/H1N1(2009)('09년 70만6911명→'10년 5만6850명으로 92% 감소), 백일해(66명→27명으로 59% 감소)를 비롯해 장티푸스, 파상풍, 성홍열 등의 10종이고, 증가한 감염병은 홍역(17명→114명으로 증가), 일본뇌염(6명→26명으로 증가) 등 20종이었다. <표 참조>

지난해 감염병의 환자발생 크기 순으로는 인플루엔자 A/H1N1(2009)가 연간 5만6850명(총 신고건수의 42.6%)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결핵 3만6305명(27.2%), 수두 2만4400명(18.3%), 유행성이하선염 6094명(4.6%), 쯔쯔가무시증 5671명(4.2%) 순으로 다발 순위 1-5위를 차지했다. 이들 5종의 감염병은 작년 전체 감염병 발생건수의 96.8%(129,320명)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발생시기별 감염병 환자발생은 1/4분기의 경우 인플루엔자 A/H1N1(2009)이었고, 이후 인플루엔자 A/H1N1(2009) 유행 종결로 2/4, 3/4분기에 주춤하다가, 4/4분기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4분기에 보고된 환자는 6만8464명으로 연간 보고건의 52%를 차지했고, 이 중 인플루엔자 A/H1N1(2009)가 5만5957명으로 1/4분기 보고건의 82%에 달했다.

2/4분기 감염병 환자발생 보고는 2만493명(연간 보고건의 15%), 3/4분기에는 1만6761명(연간 보고건의 13%)으로 감소했으며, 4/4분기에는 감염병 환자발생이 다시 증가해 2만7068명(연간 보고건의 20%)이 보고됐다. 이 시기 가장 많이 보고된 감염병은 수두(9964명)와 유행성이하선염(211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930명, 1088명) 대비 각각 154%, 94% 증가했다.

또한 국외 체류 중에 감염된 국외 유입사례는 연간 352명으로, 상반기에는 109명에서 하반기에는 243명으로 하반기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별로는 뎅기열이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균성이질(104명), 말라리아(51명), 장티푸스(20명) 순이었다. 유입 국가는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89%)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적도기니 등 아프리카(8%)가 대다수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 감시연보를 보건정책의 기초자료, 학술연구 등 다양한 목적의 자료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관련 보건기관,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병의원 감염병 인터넷 신고시스템'을 적극 보급하는 등 신고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감염병감시자료를 과학적·심층적으로 분석해 '주간건강과질병(PHWR)'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류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를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6-23, 15: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