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한국건강증진재단 신청·접수
보건당국이 국민들에게 양질의 건강도서를 널리 알리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건강도서' 공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009년 시작된 이후 3회째인 '우수건강도서' 공모에는 출판사, 출판협회, 대형문고(서점), 저자(역자),보건전문가, 민간단체, 초·중·고 교사 및 언론인 등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 관련 창작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5주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관기관인 한국건강증진재단(02-3781-3504)으로 심사용 도서 10부를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복지부 홈페이지 및 한국건강증진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수건강도서'는 청소년과 일반인 부문으로 구분해 20종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결과를 10월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건강도서'에 대해선 올해 우수건강도서 선정패를 교부하고 해당 도서에 우수건강도서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우수건강도서 목록을 시․도 교육청, 민간단체, 도서관, 보건소 등에 제작·배포해 널리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문고·인터넷서점과 협조해 '우수건강도서' 선정기념 마케팅을 독려하는 등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2009년 7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 보건 관련 창작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010년도 우수건강도서' 24종, 27권을 선정, 작년말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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