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들어 첫 폭염사망 2건 발생
충청권 80대 여성 농사일 중 숨져
질병본부, 9월초까지 '폭염피해 응급진료 감시체계' 가동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이 본격화한 18일 이후 충청권에서 2명의 80대 여성이 농사일 도중 열사병과 열 탈진으로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84세인 한 여성은 18일 밭일을 하다가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을 거뒀고, 89세 여성은 19일 논에서 일하다가 열 탈진으로 사망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운영중인 '응급실 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 감시' 결과에 따르면 7월 2주차인 지난 9∼15일에는 총 16건의 온열질환 사례가 발생했다.

종별로는 열사병이 1건, 일사병 1건, 열경련 2건, 열실신 2건, 열탈진 10건 등이었지만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7건이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됐으며, 장소별로는 실외가 13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특히 낮 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폭염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토록 당부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갑작스런 더위가 있는 날,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상태가 더위에 익숙지 않을 때 더욱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하고,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해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응급실 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감시'는 하절기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초까지 폭염특보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7-19, 17:1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