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로 불리는 ‘아가리쿠스 버섯’이 폐암, 대장암, 유방암, 부인암등에 있어 그 효능이 널리 인정되고 있다는 주요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다.
국내에 아가리쿠스 버섯을 공급하고 있는 (주)센세이로와 (주) 팜비젼이 주최하고, 기능식품신문, 의계신문, 성인병뉴스가 후원하여 11월 20일, 11월 27일, 12월 4일 3차례에 걸쳐 청주 효성종합병원에서 열리는 ‘암치료와 대체요법 강연회’에서는 ‘아가리쿠스 버섯’에 대한 국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에서 미국립 암센타 항암연구분과의 이인수 박사는 “교와 엔지니어링이 제조하는 교와 아가리쿠스 버섯(상품명‘센세이로’)에 함유된 저분자 성분인 ‘ABMK-22’는 폐암에 대한 높은 예방효과를 가진 사실이 카나자와 대학 약학부 오오타교수에 의해 2002년에 확인 되었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 박사는 “이 보고를 받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52주에 걸친 재현성 시험 및 추가 시험을 행하여 ABMK-22에 함유된 1SY-16이 폐암뿐만아니라 대장암에 대해서도 높은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사실을 확인, 긴급안건인 ‘Rapid Program’으로 선정해, 미국의 공적 연구 기관의 암예방 연구로서 실시하는 것이 결정 되었다”고 소개한다.
이어 이 박사는 지난 10월 시애틀애서 열린 암예방 학회에서는 폐암 및 대장암에 이어서 유방암 모델에서도 높은 암예방 효과를 확인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11월 27일 '암치료와 QOL향상으로서의 대체요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안웅식 교수는 지난7월 국제부인종양학회저널(IJGC)에 발표된 내용을 발표한다.
이 논문은 3년간에 걸쳐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보플라틴(carboplatin) (300mg/m2)과 VP16 (etoposide – 에토포사이드 100mg/m2) 이나 카보플라틴 (300mg/m2)과 텍솔(taxol) (175mg/m2)을 ABMK(아가리쿠스버섯 추출물)를 경구로 사용하는 군과 사용하지 않는 군으로 나누어 3주 마다 투여하였고, 투여는 적어도 3회 이상 실시한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실험 결과 ABMK를 사용한 군이 ABMK를 투여하지 않은 군에 비해 NK 세포의 활성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어 ABMK의 사용이 화학요법을 받아야 하는 부인 암 환자에게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유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ABMK-22’는 교와 엔지니어링이 제조하는 교와 아가리쿠스 버섯(학명:Agaricus Blazei Murill)에서 추출되는 저분자 성분으오 1999년 카나자와대학 약학부의 오오타교수에 의해 확인되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1-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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