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내 자살사망자 1일 평균 42명 달해
34분마다 1명 자살로 사망…인구10만명당 28.4명
복지부 '2011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자살예방 다학제간 통합적 논의

지난 2009년 한해동안 국내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5413명에 달한 가운데 이는 하루 평균 42.2명, 34분마다 1명이 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자살사망률이 가장 높은 28.4명(인구 10만명당)으로, 2위인 헝가리(19.8명)와 3위인 일본(19.4명)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5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인의 자살-개인 문제에서 사회적인 책임까지'를 주제로 한 2011년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자살관련 통계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 그간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개인 12명 및 3개 단체(기관) 등 15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한다.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유귀녀씨는 '85년부터 대구생명의 전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3000시간 이상의 자살상담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하여 공헌했다.

또한 청소년 우울증 및 자살 실태조사 등을 실시하고, 8년째 광주광역시 남구정신보건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을 위하여 공헌한 김수진씨도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자살예방 유공단체로는 자살예방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영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군본부 인사참모부 등 3개 기관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자살예방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2011년 한국인의 자살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적인 책임'(자살예방을 위한 다학제간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총 8개 세션의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첫째날인 5일에는 일본의 자살예방정책(일본 자살예방센터장)이 소개되고, 자살예방법과 정책(1세션), 우리나라 노인자살의 특성과 예방적 대처 현황(2세션)이 논의되며, 둘째날인 6일에는 자살의 인문학적 접근(3세션), 국내 자살 역학연구 결과(4세션), 자살의 의학적 접근(5세션), 청소년의 자살특성과 개입방법(6세션), 자살의 다학제적 접근 방법(7세션), 자살기도자에 대한 위기개입(8세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자살은 그 가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줄 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며, "정부와 민간단체, 의료계, 종교계 등 사회 각계 각층이 힘을 모아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고 호소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올 3월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정부와 우리 사회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예방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사회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살예방법 제정을 계기로 관계부처, 학계 및 사회의 관심있는 인사들의 폭넓은 협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자살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범정부 자살예방 종합대책인 '자살예방 기본계획(5개년)'에는 자살상담 매뉴얼 개발 보급, 자살고위험군 발견·치료 및 사후관리, 자살예방 교육·훈련, 자살 수단에 대한 통제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이춘식 국회의원, 진수희 복지부장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경만호 의사협회장, 홍강의 한국자살예방협회장 등 국내 자살예방정책 유관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05, 15: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