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허술한 청소년 결핵관리…'OECD 1위'
'고교 2∼3년 검진확대…청소년 결핵발생률 줄여야'
연간 5만여 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허술한 청소년 결핵관리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은수 의원(민주당)은 26일 복지부 국감에서 "지난해 국감에서 고교 1년 이후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결핵검진을 받을 기회가 없는 현 시스템으로는 청소년 결핵발병률을 낮출 수 없다고 지적했음에도, 질병관리본부는 현 시스템이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답했다"며, "이런 안이한 태도로 청소년 결핵환자 수는 '08년 879명, '09년 916명, '10년 946명으로 늘어나는 등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고 질병관리본부를 질타했다.

그는 또 "청와대까지 나서서 결핵퇴치 2030플랜을 '뉴2020 플랜'으로 수정하고 예산도 지난해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457억원이 투입되지만, 수정된 사업 내용 중 어디를 보더라도 청소년 결핵 감소를 위한 계획은 전무하다"며, 허술한 청소년 결핵관리를 거듭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고 2, 3년이 차지하는 결핵환자 수가 10대 감염자 중 약 40%로 높은 것을 볼 때 10대 검진확대는 곧 전체 결핵 환자수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 2∼3년생은 발병하더라도 수험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다가 집단발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재 중1, 고1로 국한된 검진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26, 17: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