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만성질환자에 건보공단 허리휜다'
'09년 전체 만성질환자수 1197만명…공단급여비 10조4천억
▲ 손 숙미 의원
건보 총급여비의 45.6% 점유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으로 진료한 건강보험 실진료환자수가 2007년 1084만명, 2008년 1133만명, 2009년 1197만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주요 만성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꾸준히 증가해 2007년 10조6000억원, 2008년 12조3000억원, 2009년 13조6000억원으로 나타나는 등 매년 전년대비 1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로인해 건보공단이 부담한 주요 만성질환의 건강보험 급여비도 크게 늘어 2007년 8조1000억원, 2008년 9조3000억원, 2009년 10조4000억원으로 나타나, 2009년 건보 전체 급여비인 29조9697억원의 45.6%에 달했다.

한편 주요 만성질환의 질환별 실 진료환자수는 2009년 기준으로 고혈압성질환자수가 490만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신경계질환 227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질환 206만명, 당뇨병 190만명, 간질환 156만명 순이었다.

이중 2009년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실 진료환자수 증가율이 가장 큰 만성질환은 악성신생물(70만→78만8000명)과 만성신부전증(8만2000명→9만명)로 각각 11.4%, 9.2% 증가했다.

주요 만성질환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9년 기준으로 악성신생물에 의한 진료비가 3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혈압성 2조3000억원, 정신 및 행동장애 1조6000억원, 대뇌혈관 1조4000억원, 당뇨병 1조2000억원 순이었다.

손 의원은 "전체 만성질환자 수가 매년 전년대비 5%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급여비 또한 10%이상 급증하고 있다"며, "건보재정의 건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급증하는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09-28, 14:5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