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복지부,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첫 실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당사자 의견조사
보건복지부가 18일부터 약 한달간 일정으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적·자폐성 장애로 대표되는 '발달장애'는 아동기에 발현된 장애가 성인기까지 지속돼 일생동안 자립하기가 어려워 본인 뿐 아니라 부모 등 가족의 부담이 큰 장애유형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은 인지력과 자기주장 능력이 부족해 성폭력․학대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빈번했지만, 그간 이들에 대한 국가․사회적 배려는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발달장애인 실태조사'는 발달장애인의 부모 등 보호자 1500명과 발달장애인 본인 200여명에 대한 방문조사로 실시되며, 복지서비스, 소득보장, 권익보장, 보건의료 등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과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부양부담 및 우울감 등 보호자의 복지욕구 측면까지 조사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는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조사라는 점 외에도 처음으로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의사를 직접 묻는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는게 복지부 측 설명이다.

설문지 구성을 기획한 서울대 조흥식 교수팀은 다른 장애유형과 달리 발달장애인에게 특별히 문제되는 생활실태와 복지 서비스 욕구를 조명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발달장애인 당사자 설문에는 인지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감안해 주요 질문마다 이해를 돕는 그림 카드를 함께 제작했다.

설문조사는 조사대행사인 닐슨컴퍼니코리아의 조사원들이 발달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진행하며, 특히 단독으로 설문에 응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에 대해선 조사원이 설문지를 읽어주는 것과 동시에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설문 응답을 도와 이들의 의사가 최대한 수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의 조사․분석 결과는 향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0-18, 14: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