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4:3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건보재정 연말까지 2천억 흑자 전망
9월 기준 9278억 흑자…수가통제정책-수진률 감소영향
노인틀니보험 내년 실시 예정

건강보험재정이 올 9월 현재 9278억원의 흑자(누적적립금 1조8867억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 기준 2000억원의 건보재정 흑자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러한 건보재정 기조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올해 건강보험료 인상률인 5.9%보다 적은 수준의 건보료 인상이 있더라도 건보재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한 1조원 적자 전망과 배치되는 것으로, 이는 건보약가 일괄인하 등 재정절감대책과 건보료 인상분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설명이다.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은 "노인틀니보험 내년 실시 등 보장성 강화계획을 모두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가정 하에 나온 전망"이라고 밝혔다. 내년 건보료 인상률이 지난해 5.9%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게 하는 대목이다. 건보료를 1% 인상할 때마다 늘어나는 건보재정은 3000억원 수준이다.

복지부는 올해 건보재정 흑자의 주원인은 MRI 등 검사비 인하와 의약품관리료 인하 등 각종 재정절감 방안이 시행된 것과 전반적인 의료이용량 감소를 들었다.

최 정책관은 "수가인하 정책이 효과를 본 측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진료비 증가율이 1%대로 둔화됐다"며, "경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경기로 형편이 좋지 않아 아파도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건보료 부과기반을 확대하고. 포괄수가제 단계적 확대 시행 등 각종 대책을 꾸준히 시행한다면 향후 장기적으로 연평균 4%정도 건보료 인상으로 재정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17일 의약단체와 평균 2%의 수가인상안을 확정지었다. 다만, 병원협회는 3%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 건보공단은 적정 인상치로 1.3%를 제시했다. 병협의 수가인상분은 26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수가를 1% 인상하면 건강보험 재정 2500억원이 더 든다.

이와 관련해 가입자단체 관계자는 "경기불황에 긴축재정을 하기는 커녕 내년 선거를 앞두고 이익단체의 눈치를 보느라 일방적으로 수가를 인상했다"며, "치료자 중심의 수가계약이 아닌 국민을 위해 건강보험 지출구조 개혁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0-19, 14: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