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병원이 한눈에 보입니다'대상 선정…총 30명 상장·상금 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 달부터 '병원평가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병원평가정보'는 병원에서 실시한 각종 수술, 처치 및 약제(항생제·주사제 등) 사용 등을 적정하게 사용했는지를 심평원이 평가해 그 결과를 병원별로 공개해 국민들에게 의료 질이 우수한 병원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병원평가정보'서비스를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4~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좋은 병원정보 즐겨찾기'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윤치호⋅윤상호(경기도 군포)씨가 출품한 '좋은 병원이 한눈에 보입니다'가 대상에 선정돼 지난 3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우수작 30명에게도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모행사에는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의사, 군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병원평가정보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병원평가정보' 서비스를 국민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국민들이 심평원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병원평가정보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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