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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채민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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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일본 3국은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13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제5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2일 출국한다.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지난 2007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계기로 마련된 정례 협의체로, 한·중·일이 순환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5차 회의에는 임채민 장관 외에 중국의 첸 쥬 위생부장, 일본의 코미야마 요코 후생노동성 대신과 신영수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3국 장관들은 대유행 인플루엔자, 식품안전, 의약품 임상시험, 모자보건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인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공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임 장관은 3국 보건장관회의에 앞서 '한·중', '한·일' 양자회담에 참석해 감염병 발생 정보 공유 및 저출산·고령화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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