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등 세계 8개국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2011 대전의료관광&뷰티 국제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가 오는 27~29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에서 열린다.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해외환자 유치 국제네트워크 및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 의료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대전컨컨벤뷰로(CVB)와 모닝엔터컴 주관(후원: 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으로 이 같은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 8개국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보험관계자, 정부관계자 등 300여명의 참석해 글로벌헬스케어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펼치게 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차별화전략과 의료관광 신규시장 개척'을 주제로 △세계의료시장 특성 분석, 해외환자유치 마케팅전략과 성공사례, U-헬스케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의 신규시장 개척방안 등이 다뤄진다.
행사에선 △미국 프라모드 고엘(미 Placidway CEO)의 '전세계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전망'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의료사업단장의 '의료관광 현황 및 마케팅 전략' △김승환 ETR박사의 'U-헬스케어 기술어디까지 왔나' 등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또한 △라스즐로 푸초 헝가리 Xellum, Director의 '글로벌헬스케어 마케팅 전략' △최경희 미국 Holy Name Medical Center, Director의 '한국인 의료프로그램 성공사례' △라이문드로이어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 원장의 '자생한방병원의 해외환자 유치 성공전략 및 사례' △세르게이 바닐로프 우즈베키스탄 관광청국장의 '우즈베키스탄의 의료관광 시장동향 분석' △리데산복 러시아 교육부차장의 '러시아 의료관광 동향'등의 '의료관광 신규시장 분석'이란 발제도 예정돼 있다.
해외 주요 바이어 50여명과 국내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 비즈니스 만남도 마련돼 해외환자 송출계약 등 가시적 성과도 얻을 전망이다.
이 같은 컨퍼런스와 함께 국제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대전의료기술과 시설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게 대전의료기관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의료관광 및 뷰티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여러 의료체험행사와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아트 등 미용대회(고등부, 일반부, 대학부)와 헤어쇼, 메이크업쇼, 패션쇼 등 뷰티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서 첫 열리는 의료관련행사를 통해 '메디컬코리아 대전'이 아시아 최대 의료관광정보 교류의 장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