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우수 지자체로 서울 도봉구보건소 등 27개 지자체가 최우수보건소로 선정되었다.
16개 시도별 최우수보건소로는 서울 도봉구, 부산 동구, 대구 중구, 인천 동구, 광주 서구, 대전 중구, 울산 동구 보건소, 그리고 경기 과천시․양평군, 강원 강릉시․고성군, 충북 제천시․진천군, 충남 보령시․홍성군, 전북 정읍시․고창군, 전남 나주시․해남군, 경북 문경시․청도군, 경남 양산시․하동군, 제주 서귀포시․동부보건소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 지자체로는 시도 부문 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 그리고 시군구별로는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등 26개 보건소가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12월13일~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 보건소 소장과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담당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본 성과대회에서는 2011년 보건소 건강관리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보건소의 건강증진ㆍ질병예방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총괄할 수 있도록 보건소 운영체계 개편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에 대한 시‧도별 우수 지자체(34개)와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1~2014)’ 수립에 대한 우수 지자체(26개)에 대해 포상했다.
건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34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억원을 지원․격려하며,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26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부상을 수여됐다. (최우수 1천8백만원, 우수 1천1백만원, 발전상 5백만원)
임 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제3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성과대회」 격려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보건사업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본 성과대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2012년에는 ‘보건소의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임 장관은 일선 보건소장이 참여하는「보건소 최고관리자 포럼」을 직접 주관하여 보건소의 현안과 비전(vision)에 대한 토론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갖고 보건소의 발전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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