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강화를 위한 민·관·산·학 CEO간 모임결성체인 '오송 CEO포럼'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식약청 등 6개 국책기관과 충청북도, 청원군 및 CJ제일제당 등 8개 민간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오후 2시 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에서 열린다.
19일 KOHI에 따르면 오송 CEO포럼은 지난 10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이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초도순시 때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오송 바이오생명과학단지 등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CEO포럼 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이상용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주도로 결성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장관, 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 등 6대 국책기관장과 민간기업 등 20여명의 CEO들과 관련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채민 장관 특강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소개 △현안 토론 등으로 약 2시간여 진행될 예정이다.
임채민 장관은 "오송의 미래 발전을 위해 민·관·산·학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상생해 나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힐 계획이다.
이날 CEO포럼을 주관한 이상용 KOHI 원장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도 낮은 곳의 첫 발걸음에서 시작한다"며, "오송CEO포럼이 대한민국 최고의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는 중심 CEO포럼"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KOHI 관계자는 "매달 열리는 CEO포럼에서는 산·학·연·관이 집적된 보건의료와 바이오클러스터로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발전전략에 대해 의견을 모아 나가는 한편, 향후 오송 CEO들의 화합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보건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2-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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