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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보건부-삼성서울병원, 68명 연수계약 체결 |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몽골 의료진이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1년 3개월간 연수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몽골보건부와 삼성서울병원이 몽골의료진 연수프로그램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몽골보건부는 자국 의료진 68명을 오는 4월부터 내년 6월까지 15개월간 삼성서울병원에 파견하게 된다.
연수분야는 임상면역학과(22명), 의료영상학과(5명), 소아내시경(4명), 소아신장복강경(5명), 소아재활(5명), 소아안과(5명), 소아정형외과(4명), 소아간호(8명), 소아흉부외과(5명), 정신과(5명) 등이다.
몽골보건부는 의료인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연수 비용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00만불 규모를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는 몽골 환자수 증가, 의료기관 진출 등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협력 수요 증가에 따라 양국 보건부간 보건의료분야 양해각서 및 행정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한국 삼성서울병원과 몽골보건부간 의료인연수 계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양국간 보건의료협력이 더욱 확대·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몽골 고위 인사들 몇 분이 이미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그 성과가 좋았다"며, "특히 지난해 몽골 국립암센터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삼성서울병원의 평판이 좋아져 몽골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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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1-16,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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