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3: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민70% '의미없는 연명치료 반대'
가족이 받을 고통에 중점…'경제적 부담 크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해야 하고, 대리모 임신은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개한 '생명나눔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3%가 연명치료 중단, 즉 소극적 안락사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중복응답)는 가족들의 고통(69.4%), 고통만을 주는 치료(65.8%), 경제적 부담(60.2%), 환자의 요구(45.2%)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

반면, 연명 치료일지라도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한 응답자들은 '생명이 존엄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없다'(54.5%)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

대리모 임신에 대해선 응답자의 77.3%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68%는 친자(親子) 논란과 생명의 상업화 등 문제를 일으키므로 아예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기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은 29.2%에 불과해 56%인 유럽연합(EU)이나 73%인 캐나다의 장기기증 의향자 비율에 비해 크게 낮았다. 뇌사 상태에 빠졌을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사람은 36.5%에 그쳤다. 조혈모세포(골수) 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은 14.3%로 더 적었다.

한편 생명나눔 실천 방법으로는 헌혈을 가장 선호했으며 장기·조혈모세포 기증은 헌혈에 비해 참여 의사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의 경우에는 조사대상 국민의 40.6%, 장기기증은 29.2%, 조혈모세포(골수)의 경우에는 14.3%만이 향후 기증의사를 밝혔다.

기증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막연한 두려움, 신체 훼손 우려 등의 답변이 많았으며 효과적인 기증 활성화 방안으로는 TV광고 등 홍보 강화를 우선으로 뽑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윤리적으로 민감한 생명윤리 분야에 대해 정부가 처음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로서 생명윤리 분야 연구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1-19, 10:2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