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혈액투석기를 보유하고 있는 약 760개 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계획 설명회'가 이 달 8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등 5개 권역별로 분산 개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의 이해와 지난해 11월에 공개한 2010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결과의 전반적인 내용 및 올해 실시할 3차 추구평가에서 변경된 기준, 조사표작성·제출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금년도 3차 추구평가 지표는 전문의학회, 학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체에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평가지표를 보완·추가했다.
구조부문은 7개 지표 중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3개 지표 기준을 일부 보완했으며, 진료부문은 5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 관리율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등 2개 지표는 지표명과 일부 기준을 보완했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는 7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일부 기준을 보완했다. 아울러 위험도 보정모형 보정변수 중 동반상병에서 당뇨병을 추가해 전년도 평가와 동일하게 18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해 실시하게 될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 차질이 없도록 소재지별 설명회 일정에 맞춰 해당 요양기관은 빠짐없이 적극 참석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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