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3:5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건보 보장률 62.7%로 하락
초음파 등 비급여 진료 급증…외래수술 급증세
건보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

건강보험 가입자의 의료비 중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인 '보장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률이 높을수록 개인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어 건강보험의 혜택이 큰 것으로 간주된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건강보험 전체 보장률은 62.7%로 2009년(64.0%)보다 1.3%포인트 낮아졌다.

2010년 입원 건강보험 보장률은 63.8%, 외래는 56.0%, 약국은 71.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2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퇴원한 환자의 진료비(772개기관 202만6000건)를 분석한 결과다.

보장률은 전체 의료비(건강보험급여+법정본인부담+비급여본인부담) 가운데 건강보험이 부담한 급여비(건강보험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많아져도 분모에 포함된 비급여가 많아지면 보장률은 하락하는 구조다.

암·심장질환·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만 따지면 보장률은 71.4%로 전년보다 3.6%포인트 높아졌다. 2010년 암이나 심장질환 등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증 질환 등에 대한 건강보험의 보장이 확대되는 추세임에도 전체 보장률이 해마다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낮아지는 원인으로 건보공단은 비급여를 지목하고 있다.

실제로 2009년과 비교해 법정본인부담률은 22.7%에서 21.3%로 줄어 건보 보장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진료비에서 비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13.3%에서 16.0%로 더 크게 늘어 전체 건강보험 보장률을 1.3%포인트 끌어내렸다.

비급여 증가는 특히 외래 수술의 급증에 따른 비급여 검사 및 치료재료 사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단 관계자는 "2010년 보장률(62.7%)은 최근 5년간 보장률인 62∼64% 범위이며 전년도 보장률과 비교할 때 오차범위 내에 있는 만큼 통계적 차이는 크지 않다"며, "건보 보장률이 62∼64% 수준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2-08, 14:3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