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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의료서비스선진화법안, 통과 최선'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세계적 경쟁력 갖춰
정부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의료선진화 관련 법안 국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재완 기재부장관은 지난 8일 서울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각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갖고, "의료 서비스 선진화에 꼭 필요한 개혁법안들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올해 2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18대 국회의 마지막인 만큼 관련 법안이 폐기되기 전에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당부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장관은 "의료서비스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이고, 우리 의료진의 실력과 의료 인프라를 감안하면 충분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지난해 의료서비스 수지 사상 첫 흑자 기록은 우리 의료산업의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료서비스 선진화 추진방향에 대해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선진화에 꼭 필요한 개혁 법안들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장관은 최근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장기화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증가로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위기 상황일수록 국내 기업들이 신기술 개발 등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2-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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