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3: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만성질환자 1명당 연평균진료비 '90만원'
만선신부전증 1000만원-악성신생물 380만-대뇌혈관질환 120만원 順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전체 건강보장인구 22.5% 점유

최근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만큼이나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만성질환관리료 대상인 11개 질환의 1인당 연평균진료비는 2010년말 현재 9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만성질환 진료비는 대체로 의료이용 평균진료비보다 높고 특히, 만성질환 중 진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질환은 '만성신부전증'으로 1인당 연평균 1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펴낸 'HIRA 정책동향(2월호,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 현황)'에 따르면 만성질환자들의 1인당 연평균진료비는 2008년 82만원, 2009년 85만원, 2010년 90만원으로 증가했다.

만성신부전증의 1인당 연평균진료비는 1000만원이 넘어 가장 지출이 많은 가운데 악성신생물 약 380만원, 대뇌혈관질환 약 120만원, 호흡기결핵 약 92만원, 심장질환 약 8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만성질환자 중 갑상선 장애와 고혈압, 만성신부전증, 당뇨병, 간의 질환 등은 외래진료비가 더 많은 반면, 심장질환과 대뇌혈관질환, 악성신생물 등은 입원진료비 비중이 더 높았다.

연령별 만성질환자의 진료비 점유율은 35세 미만은 정신 및 행동장애, 35세 이후는 악성신생물의 비중이 가장 많았고, 특히 대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고혈압 등은 35세 이후 연령이 증가하면서 진료비 비중도 높아졌다.

이처럼 만성질환자들의 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약 31%를 차지한 가운데 그 중 입원비용은 전체 입원비용의 30% 이상, 외래비용은 전체 외래비용의 약 14%를 점유했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2010년을 기준으로 전체 건강보장인구의 22.5%(5058만 중 1138만명)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의 경우 54.6%, 여자 45.4%로 남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50-65세가 34.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65-80세 25.1%, 35-50세 22.2% 등 순으로 나타났다. 50세 미만의 청장년층 비율은 34.7%였으며,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30.7%에 달했다.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약 41%(환자수 472만여명)에 달한 가운데 신경계질환 약 21%(239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 약 19%(217만명), 당뇨병 18%(204만명), 간질환 15%(157만명) 등 순이었다.

이러한 만성질환자들은 입원이용일수의 24~26%, 외래이용일수의 약 8%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만성질환자들은 외래와 입원 이용양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 장애(외래 97.7%)와 고혈압(97.6%), 당뇨병(89.7%), 만성신부전증(86.6%), 간의 질환(76.5%), 심장질환(73.2%), 신경계질환(72.6%), 정신 및 행동장애(57.9%) 등은 외래진료를 더 많이 이용했고, 호흡기결핵과 대뇌혈관질환, 악성신생물 등은 외래보다 입원이용일수 비율이 더 높았다.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 김명화 주임연구원(정책분석팀)은 "전체 의료이용에서 만성질환이 차지하는 비율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만성질환에 대한 세부질환별 관리 뿐 아니라 만성질환 전체 규모에 대한 분석 및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2-29, 13: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