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1~3차 수요조사를 통해 약 1000여 건의 주제가 제안됐으며 이 중 39개 연구가 수행됐고 올해에는 10개의 주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희 원장은 "보의연의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보건의료분야의 사회적 의제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도출하고 이를 위한 공익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기술의 효과, 안전성, 경제성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보의연에서 수행한 연구 중 대표적인 주제는 △글루코사민이 골관절염 예방에 효과 없음 △라식, 라섹 등 근시교정술은 장기적으로 효과 있음 △태반주사가 피부미용, 피로개선에 효과 없음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약물방출 스텐트 사용 권장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3-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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