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건정책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79개 공립요양병원 전체 치매거점병원 지정 예정 |
보건당국이 치매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치매거점병원 지정·운영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입원치료하고 입원하지 않은 치매환자 및 일반 노인을 위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치매거점병원을 올해 7개소 지정하고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거점병원은는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 인천제1시립노인전문병원, 대전제1시립노인전문병원, 충북제천시립청풍호노인사랑병원, 전북전주시노인복지병원,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병원, 경남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 등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치매환자 규모는 총 52만명(9.1%)으로 추정되고 2030년에는 100만, 2050년에는 200만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는 경증환자가 68%를 차지하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관리하면 진행 속도가 지연되는 만큼 조기치료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치매거점병원에서는 보건소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및 기억력이 떨어지는 일반노인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고 무료치매검진사업, 지역사회 치매 관련 홍보사업 등 조기치료관리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70개 공립요양병원 중 국가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을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해 증축, 개보수(16억원) 및 의료장비 보강(6억원)을 위한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거점병원의 병상수는 1305병상이며 이 중 80% 이상은 치매환자가 입원하는 병상으로 운영된다.
복지부는 향후 10년 내에 전체 79개 공립요양병원(신축 중인 9개 병원 포함)을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공립요양병원 1만2754병상 중 80%인 1만203병상을 치매환자 입원병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믿고 입원할 수 있는 질 높은 요양병원을 확대하고 입원하지 않은 지역사회 경증치매환자와 치매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3-28, 16:2 |
|
|
|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