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3: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천식·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급증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 2일 열려
영유아나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알레르기질환은 예방관리가 가능한 만큼, 보건당국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세 이상 어린이의 2010년 기준 의사진단 유병률은 천식 3.7%, 아토피피부염 6.1%인 것으로 조사됐다. 천식은 전년도 3.3%에 비해 0.4%포인트, 아토피피부염은 5.4%에 비해 0.7%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19세 이상의 알레르기비염은 2005년 8.3%에서 2009년 11.9%로 2.6%포인트 증가했다.

알레르기질환은 유병률이 높을 뿐 아니라 삶의 질 저하 및 의료비용 증가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다른 통계지표인 청소년(13~18세) 의사진단 유병률(2011년 기준)은 천식 9.2%, 아토피피부염 23.1%, 알레르기 비염 33.9%였다. 이로 인한 결석률은 천식 24.9%, 아토피피부염 7.2%, 알레르기 비염 9.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질병부담 연구 결과 한국인의 만성질환 질병부담 순위 5위, 소아 청소년기의 질병부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증 천식의 경우 환자 수는 5~10%에 불과하지만 잦은 병원방문과 입원 등으로 연간 천식의료비용 지출은 경증 천식에 비해 4배(1인당 655만원, 천식환자 전체 의료비용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증 환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관련 전문 학·협회, 전국 시·도 및 보건소와 공동으로 예방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이를 근거로 주민에게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에서는 지역 내 학교와 보육기관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전문교육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타 시·도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2일에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대전광역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제6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증 천식 등 중증 알레르기 질환관리 방법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국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정책 소개와 더불어 보건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01, 15:1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