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오는 6월과 7월에 서울과 대전에서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에 나선다.
15일 심평원에 따르면 금년도 'EBH 교육'은 '문헌검색과정'과 '체계적 문헌고찰(SR, Systematic Review)과정'으로 구성된 가운데 '문헌검색과정'은 1일 과정으로 6월 13일, 14일에 서울에서 2회, 15일은 대전광역시에서 1회,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은 7월 5∼6일 서울에서 2일 과정으로 1회 시행된다.
'EBH 교육'은 의·과학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체계적 문헌고찰의 핵심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은 의료인, 보건정책결정자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
교육 희망자는 이 달 21∼24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EBH부(02-705-6779/678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EBH는 국민들이 보건정책이나 의료기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근간이 되며, 체계적 문헌고찰(SR)은 특정 의료기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올바른 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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