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6월 중 전국 산후조리원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서울 강서구 모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폐렴 감염관련 사고와 맞물려 산후조리원의 종합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감안, 이 같은 실태조사에 나서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해당 산후조리원의 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선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지자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대한 감염 및 환경 위생·화재 발생 예방 등을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업소에 대해선 엄격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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