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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0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연간 100억 수수료 절감 |
올 하반기(7월)부터 모든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에서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담하던 카드수수료가 전면 사라질 전망이다.
전자바우처사업에는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산모신생아, 장애아동재활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도우미 등 총 6개이다.
보건복지부는 전자바우처 운영체계를 금융기관 위탁방식에서 자체 운영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차세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22일까지 시험 운영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자바우처 사업은 지난 2007년 실시 초기부터 카드 결제기능을 금융기관에 위탁함으로써 카드수수료를 제공기관이 부담해 왔지만 위탁 금융기관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될 때마다 대량의 카드를 교체함에 따라 비용부담 뿐만 아니라 이용자 불편이 뒤따랐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복지부는 이번에 시스템을 전환키로 하고, 작년 11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적용에 이어 올 7월부터는 노인돌봄 등 나머지 5개 바우처사업에도 결제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간 연평균 1.37%인 서비스 제공기관의 금융기관 수수료가 연간 약 100억원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아울러 바우처 카드를 통해서만 이뤄지던 결제방식에 SMS(인증번호) 결제방식이 추가로 도입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스템 최종점검을 위해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과 함께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험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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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31,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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