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날 가까운 곳에서 참석 가능
오는 7월부터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서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이하 DRG)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 달 중에 DRG 전국 순회설명회에 나선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에 대해 요양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1일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21일 강원, 제주까지 실시될 순회설명회에서 심평원은 포괄수가 개정내용,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에서 참석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은 없을 것"이라며, "24개 지역에서 편리한 날 가까운 곳을 골라 참석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7개 질병군(백내장, 편도, 맹장, 탈장, 치질, 제왕절개, 자궁수술) DRG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병·의원에서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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