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톱-셀링 비타민제, 미네랄 제제 및 각종 보충제 브랜드 ‘뉴트리라이트’(Nutrilite)의 수요확대에 부응코자 총 1억8,0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과감히 투자해 미국 내 공장을 대폭 증축하겠다는 플랜을 지난 23일 공개했기 때문.
1억8,000만 달러의 투자금 가운데는 회사의 글로벌 본사가 소재한 미시간州 에이다市 스폴딩 애비뉴에 새로운 공장을 건립하기 위햔 8,1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새 공장은 앞으로 3년여 동안 200명 정도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미시간州 경제개발공사(MEDC)는 제 2의 새로운 공장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미시간州 전략기금(MSF)으로부터 16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案을 승인했다.
이 같은 인센티브는 암웨이측이 다른 경쟁 州들을 제치고 미시간州를 새로운 공장입지로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웨이社의 스티브 밴 앤델 이사회 의장과 덕 드보 사장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전 세계 1위 비타민제 및 각종 보충제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가 곧 암웨이의 미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MEDC와 손잡고 미시간州 서부지역에 투자를 단행키로 한 것은 우리의 장기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MEDC의 마이클 A. 피니 회장도 “미시간州에서만 4,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암웨이가 우리 州의 주요 고용주”라고 치켜세운 뒤 “암웨이의 공장증축 결정은 우리 州의 향상된 사업환경과 경쟁력을 확보한 비즈니스 여건, 우수한 노동력 등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기능식품 부문은 지난해 암웨이 전체 매출실적의 45%에 달하는 47억 달러를 창출한 바 있다. 암웨이의 모회사인 알티코(Alticor)와 엑세스 비즈니스 그룹(Access Business Group)은 지난해 총 109억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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