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0일 (화) 11: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인삼 캡슐, 암환자 극심한 피로경감
20% 정도 완화시켜

암 환자들은 전체의 90% 정도에서 극심한 피로감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고용량의 인삼 캡슐을 2개월 동안 복용토록 한 결과 암 환자들에게 수반되는 이 같은 피로감을 더는 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시험에 사용된 인삼 캡슐은 아메리칸 진셍(American ginseng)의 뿌리 추출물이 담겨 있는 천연물 제품이었다.

미국 미네소타州 로체스터에 소재한 메이요 클리닉의 데브라 바튼 박사 연구팀은 1~5일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제 48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요지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바튼 박사팀은 미국 내 40개 지역 메디컬센터에서 340명의 암 환자들을 충원한 뒤 무작위 분류를 거쳐 1일 2,000mg의 인삼 캡슐 또는 위약(僞藥)을 섭취토록 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했었다. 전체 피험자들 가운데 60%는 유방암 환자들로 충원됐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유방암연구재단(BCRF) 등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가운데 수행된 것이었다.

연구를 진행한 결과 4주째 시점에서는 인삼 캡슐을 복용한 그룹에서 나타난 피로감 개선효과가 미미한 수준에 불과했다.

반면 8주째 시점에서는 피로감을 느끼는 암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기진맥진함과 녹초가 된 듯한 느낌, 극심한 소모감 등이 위약 섭취그룹에 비해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개선되었음이 눈에 띄었다.

바튼 박사는 “8주째 시점에서 나타난 피로감 개선도를 수치화하면 100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점 정도가 개선된 것에 해당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삼 캡슐은 별다른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피로감은 면역계의 염증성 사이토킨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 조절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삼의 핵심성분을 이루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s)가 이 같은 염증 관련 사이토킨 수치를 낮추고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시사되어 왔다.

바튼 박사는 “차후 후속연구에서 피로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체지표인자들에 미치는 인삼의 영향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뚜렷한 연구성과가 도출되면 암 환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수반되는 중증의 피로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바튼 박사는 설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6-05, 15: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