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3: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제왕절개분만 연평균 0.2% 증가
다른 선진국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국가가 자연분만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왕절개에 의한 분만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제왕절개에 의한 분만 인원은 인구 10만명당 1105명('07년)에서 1109명('11년)으로 연평균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연분만 인원은 1659명에서 1684명으로 연평균 0.5% 늘었다.

분만인원이 가장 많은 30~34세의 경우 자연분만은 2007년 5169명에서 2011년 5718명으로 연평균 2.7%, 같은 기간 제왕절개분만은 3494명에서 3628명으로 연평균 1.1% 증가했다.

25~29세는 자연분만 인원이 같은 기간 연평균 4.6% 감소했고 제왕절개분만 인원 역시 연평균 4.5% 감소했다. 이 연령대의 연평균 분만률이 특히 감소한 것은 초혼 연령의 증가, 여성의 활발한 사회활동 등이 그 이유로 분석된다.

자연분만은 40~44세에서 13.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35~39세가 11.2%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제왕절개 분만은 19세 이하에서 11.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으로는 40~44세가 10.7%의 증가율을 보였다. 19세 이하에서 제왕절개 분만 증가율이 높은 것은 이 연령대 임신의 경우 임신부 빈혈, 태아성장제한, 조산 등의 합병증이 많은 시기로 상대적으로 제왕절개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같은 기간 자연분만의 1인당 내원일수는 3.2일~3.3일로 나타났고 제왕절개 분만은 6.8일에서 7.0일로 조사돼 제왕절개분만의 내원일수가 약 2.1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총진료비는 자연분만의 경우 2007년 63만2000원에서 2011년 88만9000원으로 연평균 9.0% 증가했고, 제왕절개분만은 같은 기간 1백5만5000원에서 1백20만6000원으로 연평균 3.5% 증가했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산부인과 이산희 교수는 "우리나라 출생아 1000명당 제왕절개 건수는 2009년 351.3명으로 핀란드(157명)에 비해 2.24 높은 수준"이라며,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제왕절개분만 비율이 월등히 높은 만큼 자연분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6-11, 17: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