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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규제기본협약 총회 서울 개최
11월 코엑스, 금연선진국 기회 발판 마련
보건복지부가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WHO FCTC는 담배소비 및 흡연피해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3년 WHO 총회에서 채택한 국제협약으로 2005년 발효됐다.
 
WHO FCTC는 보건분야 최초의 국제협약으로, UN 출범 이후 가장 많은 175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당사국 정부대표, 비정부기구 및 국내외 관련기구, 금연단체, 전문가 등 최대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년마다 열리는 WHO FCTC 당사국총회는  당사국의 협약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협약 이행에 필요한 의정서․가이드라인 등을 논의․채택한다. 
  
 서울총회에서는 170여 개국이 참여해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에 관한 의정서’와 WHO FCTC의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방안과 재정분담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제5차 당사국총회에 대비하기 위한 1차 준비위원회를 28일 7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임채민 준비위원장(복지부장관)은 "WHO FCTC 제5차 당사국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계부처와 금연단체 등의 협조와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이 금연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6-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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