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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 섭취량, 기준치의 3배 초과 |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충분 섭취량의 3배를 넘고 칼슘과 비타민 섭취는 부족한 등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해 영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제1차(2012~2016년)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을 5일 밝혔다.
이 계획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식생활 실천, 영양불균형 및 격차 해소 등을 위한 3대 분야 10대 과제를 중심으로 마련됐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지난 2010년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트륨의 충분섭취량인 1500㎎보다 342%나 많은 양을 섭취했다. 반면, 칼슘과 비타민 섭취는 부족했다. 칼슘 섭취 부족인구는 65.7%였다.
성인 비만율은 10년 전에 비해 급증했다. 1998년 26%에서 2010년 30.8%까지 올라갔다.
아침식사를 걸려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다. 아침식사 결식율은 평균 21%수준이었는데 특히 청소년과 20대의 결식율이 높았다.
이에 복지부는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가공식품 영양표시를 확대하는 등 식품 및 음식 영양정보 확인 등을 통한 건강식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영유아 및 임산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영양관리도 실시한다.
또한 국민식생활 모니터링과 영양관리기준 조사 연구 등 기반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나트륨 저감화 운동, 건강체중 캠페인, 한국인 식생활 지침 보급 등 식습관 및 영양관리에 관한 교육‧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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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05,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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