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KDDF) 이동호 단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가 주최하는 '의료혁신 세미나 2012'에서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한국의 새로운 노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협업과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라는 주제로 11일 오전 8시 15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AMCHAM 세미나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성김 주한미대사, 에이미 잭슨 AMCHAM 대표, KDDF 이동호 단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이동호 단장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발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단장은 "해방 이후 국가 산업발전과 함께 신약개발을 포함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정부의 지원 또한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의 사례를 통해 향후 한국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AMCHAM 세미나에서는 한국 정부가 정한 신성장동력인 보건산업의 다양한 이슈와 관련, 오늘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는 단계의 필요성과 '보건의료제도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 대화' 세션에서 호주, 일본, 독일 등 해외 보건의료 혁신사례 및 회사 관점에서의 사례 연구 발표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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