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과목별 전문의 총 6만4461명…남성 80.4%-여성 19.6% 점유
작년말 현재 전국 의사 수는 총 8만4544명에 달한 가운데 통계청 적용인구(5073만4284명)를 기준으로 한 인구 10만명당 의사인력은 평균 166.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241.9명)과 광주(204.4명), 대전(199.9명), 대구(192.9명), 부산(190.5명) 순으로 많았으며, 경북(118.0명), 울산(125.1명), 인천(128.7명), 충남(128.8명) 순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07~2011년) 인력 및 시설현황'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전문과목별 전문의는 총 6만446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내과가 1만14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과(5237명)와 산부인과(5218명), 정형외과(4793명), 소아청소년과(4720명), 가정의학과(4600명), 마취통증의학과(3344명), 이비인후과(3142명) 등 순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이어 영상의학과(2756명), 정신과(2744명), 안과(2578명), 신경외과(2209명), 비뇨기과(2129명), 피부과(1677명), 성형외과(1374명), 재활의학과(1282명), 신경과(1230명), 흉부외과(942명), 응급의학과(828명), 병리과(660명), 진단검사의학과(652명), 산업의학과(307명), 방사선종양학과(206명), 예방의학과(160명), 핵의학과(139명), 결핵과(80명) 등 순이었다.
전문의의 남녀 성별 현황은 전체 남성(5만1843명, 80.4%)과 여성(1만2618명, 19.6%)인 가운데 여성 전문의 비율이 높은 과목은 병리과(374명, 56.7%), 진단검사의학과(338명, 51.8%), 소아청소년과(2005명, 42.5%) 순이었고, 낮은 과목은 정형외과(39명, 0.8%), 비뇨기과(23명, 1.1%), 신경외과(29명, 1.3%) 순이었다.
이와 함께 작년말 요양기관 전체 입원병상은 57만3566개로 유형별 현황은 일반입원실(50만7758개), 정신과폐쇄(5만3038개), 중환자실(1만587개), 격리실(1841개), 무균치료실(342개)였다.
2007년 말부터 2011년 말까지 최근 5년간 입원병상은 29.6% 늘어난 가운데 지역별 증가 현황은 서울(19.0%), 부산(42.1%), 대구(24.5%), 인천(29.8%), 광주(50.2%), 대전(27.2%), 울산(20.6%), 경기(33.0%), 강원(15.5%), 충북(31.2%), 충남(35.6%), 전북(37.3%), 전남(30.8%), 경북(26.8%), 경남(25.6%), 제주(20.4%) 등이었다.
작년말 현재 적용인구(5073만4284명)를 기준으로 한 인구 10만명당 입원병상수는 평균 1130.5개이며, 서울(790.2개), 부산(1591.3개), 대구(1195.7개), 인천(969.5개), 광주(1721.5개), 대전(1349.6개), 울산(1060.9개), 경기(900.7개), 강원(1186.5개), 충북(1195.5개), 충남(1141.6개), 전북(1625.5개), 전남(1679.4개), 경북(1302.4개), 경남(1538.5개), 제주(717.7개)였다.
아울러 작년말 현재 요양기관 전체 특수진료실 병상은 총 18만6028개로, 분만실(2794개), 신생아실(8856개), 수술실(1만47개), 회복실(1만178개), 응급실(9863개), 인공신장실(1만4983개), 물리치료실(12만4671개), 강내치료실(17개), 방사선옥소치료실(149개), 낮병동(4,470개) 등이었다.
한편 작년 말 현재 가임연령여성인구(15~49세, 1326만1893명)를 기준으로 해 10만명당 분만병상은 평균 21.1개인 가운데 서울(18.4개), 부산(29.4개), 대구(18.8개), 인천(15.4개), 광주(22.1개), 대전(29.7개), 울산(20.7개), 경기(18.2개), 강원(29.8개), 충북(20.4개), 충남(19.9개), 전북(28.4개), 전남(27.3개), 경북(25.3개), 경남(22.5개), 제주(18.2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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