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2: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복지부, '건강도시 인증제' 내년 시행
WHO 인증 시 예산지원 등 각종 혜택 부과
우리나라에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인하는 '건강도시 인증제'가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건강도시'로 인증받는 지방자치단체에는 각종 혜택이 부여되고 해당 도시가 국내외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게 지원하는 방안이 정부에 의해 추진된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도시계획·주거·보건·복지 등 지역사회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한 지자체가 WHO 심사를 통과해 '건강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지자체 평가 시 가점 부과 및 포상, 예산 지원 등의 혜택을 주는 '건강도시 인증제'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도시의 사회적·물리적 환경은 개인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도시계획, 주거환경, 보건복지 등 도시관리 전체에 걸쳐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건강도시 인증제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해당 도시의 건강 '콘텐츠'가 국내외 경쟁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향후 건강도시로 인증 받는 지자체에는 1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행정안전부와의 지자체 합동평가 시 가점을 부과하고 지역보건소에 건강도시와 관련된 예산을 주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60여개 지자체에서 건강도시를 표방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기본방침과 전략을 담은 가이드라인과 평가체계가 없는 실정이다.

건강도시로 인증받기 위해선 △도시건강 개발계획 수립, 건강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인력 등 인프라 확보 여부 등 운영체계 △흡연율·신체활동률 등 인구 및 지역사회 건강수준, 소음·수질 등 물리적 환경 △의료기관·병상 등 의료자원 확보, 건강형평성 수준 △공원 등 건강생활터 조성, 건강불평등 개선 사항 등에 대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인증을 받은 도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4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받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의 경우 코펜하겐의 보행자 거리, 암스테르담의 자전거 도로, 호놀룰루의 열대식물 지대처럼 건강도시의 콘텐츠가 만들어졌다"며, "국내도 단순히 관련 시설만 정비하는 차원이 아니라 도시계획 등이 보건정책과 연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건강도시 인증제는 올 하반기 가이드라인과 평가체계에 대한 WHO의 승인을 얻게 되면 연말 세부방안이 마련되고, 내년 초 관련 법령 정비를 거쳐 상반기 중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WHO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주체들이 상호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전 세계 191개 국가 2000여개 도시가 가입해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산, 금산, 연기군 등 20여 개 자치단체가 인증을 받았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도시 가입에 나서는 지자체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27, 1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