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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전문의, 학교폭력해결 나선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회서 복지부-교과부 MOU체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이택중) 소속 전문의들이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정부와 손을 잡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의진 의원(새누리당)은 신경정신의학회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와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상호 협력, 지원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아이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신의진 의원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새누리당 아이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별위원회에서는 그간 당정협의를 통해 전문가에 의한 조기 개입과 학교-wee-center-정신보건센터-의료기관과의 연계모델 개발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건강과 전문의 100인위원회를 구성했다. 100인 위원회에는 그간 전국의 정신건강과 의사 300여명을 자발적으로 조직했으며, 이들은 각 지역별 학교 및 교육지원,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해 가해 및 피해학생의 진단 및 치료프로그램의 코디네이팅을 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학교폭력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대해선 당·정이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며. "향후 이날 체결된 MOU를 계기로 복지부, 교과부, 정신과 전문의들이 가·피해 학생들에 대한 진단·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예산 및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8-28,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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