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2: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진통소염제 중복처방률' 종합병원만 증가
전년 상반기 대비 29.0% 늘어…타 요양기관 모두 감소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급 증가

전국에 있는 의료기관 1만1883개소의 골관절염의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제제 중복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모든 종별 요양기관은 감소한 반면, 종합병원만 유일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권장되지 않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전신 사용과 관련해 골관절염에 먹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처방률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올 상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추구관리결과'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1만439곳 등 총 1만1883개소에 달하는 국내 의료기관의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NSAIDs 중복처방률 등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

우선 중복투여 시 진통효과의 증대는 없고 위장관 등에 부작용 발생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는 NSAIDs(Non-Steroid Anti-Inflammatory Drug)의 중복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NSAIDs제제 중복처방률(경구)은 0.78%로 전년 상반기 대비 0.13%P(14.3% 감소) 줄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보건지소(2010년 7.27%→2011년 3.06%: 4.21%p 감소)가 급감(57.9%)하고, 의원(0.15%p: 16.0%), 병원(0.10%p: 14.1%), 보건소(0.11%p: 3.5%) 등에서 감소한 반면, 종합병원(0.62%→0.80%: 29.0% 증가)은 되레 증가했다.

이와 함께 골관절염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전체 처방률은 3.03%로 전년 상반기에 비해 0.11%p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이 6.50%로 가장 높은 가운데 병원(3.70%), 종합병원(3.46%), 의원급(2.89%)의 순이었다.

표시과목별 골관절염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은 일반의의 처방률이 4.1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내과(3.97%), 가정의학과(3.53%), 외과(2.40%) 등 순이었다.

올 상반기 처방률은 외과(5.3% 증가)와 일반의(3.8% 증가)는 늘어난 반면, 신경외과(39.8%)와 내과(7.7%), 재활의학과(15.9%) 등은 감소했다.

동네의원의 지역별 골관절염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은 서울(3.73%), 경북(3.39%), 제주(3.19%) 순으로 높았고, 부산(2.27%). 울산(2.09%), 대전(1.86%) 순으로 낮았다. 전체 의원의 평균 처방률(2.89%)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3.73%), 경북(3.39%), 제주(3.19%), 대구(3.14%) 순이었다.

한편 이 같은 적정성평가는 소염진통제인 NSAIDs 병용투여가 진통효과의 증대를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위장관 등 부작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부신피질호르몬제의 경우 전신에 걸친 사용이 치료효과가 없는 것으로 권장되지 않는데 착안돼 지난 2005년에 도입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골관절염에 NSAIDs 중복처방률 및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추가 안내 효과분석 및 미개선 기관의 명단을 제공하는 한편, 평가결과 하위 기관 등 중점관리대상 명단을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9-18, 15:1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