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2: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탈모증, 젊은 환자가 많아진다'
20~30대가 46%…여성도 남성만큼 많아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는 탈모증 환자가 젊은 세대에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탈모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6000명에서 2011년 19만4000명으로 5년간 약 17.0%(2만8000명)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4.0%에 달했다.

이로 인한 총진료비는 같은 기간 100억원에서 147억원으로 5년간 약 47.4%(47억원) 급증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3%로 나타났다.

성별 진료인원은 남성이 2007년 8만6275명에서 2011년 10만998명으로 약 1만4000명 증가했으며, 여성은 같은 기간 8만112명에서 9만3737명으로 약 1만3000명이 증가했다. 성별 비율은 매년 약 1.1 수준이고 연평균 증가율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을 기준으로 연령별(10세구간)로 분석한 결과, 30대에서 25.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가운데 40대 21.6%, 20대 20.8%의 순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탈모는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진행된다"며, "젊은 나이에서 탈모가 발생하면 외모적인 이유로 자신감을 상실하는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젊은 나이일수록 탈모증 진료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20~30대에서는 남성 진료인원이 많고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androgen)'에 의해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의 경우가 20~30대의 남성에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탈모증은 원형탈모증, 안드로젠탈모증, 기타 비흉터성 모발손실, 흉터 탈모증의 4가지로 분류되며, 전체 탈모의 약 75%이상이 원형탈모증으로 탈모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 및 외상 등의 흉터가 원인이 되는 탈모증은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어려운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증(원형탈모증, 안드로젠탈모증, 기타 비흉터성 모발손실)의 경우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이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될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9-19, 14: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