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 이하 건강재단)이 '제3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하는 비만체험 박람회에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
10일 건강재단에 따르면 건강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시각적 자료로 제시하고 본인의 비만상태를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해 건강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인지 및 실천 정보를 쉽게 전달 하기 위해 영양, 운동, 금연, 절주, 구강 등의 건강생활 분야를 '전시', '체험', '이벤트', '홍보'의 4개 존(zone)으로 구성, 운영한다.
건강생활 전시 존에서는 '건강한 나의 하루'를 주제로 하루 일상을 좋은 생활습관과 나쁜 생활 습관으로 구분해 식사, 신체활동, 흡연 등 비만 및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요인들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된다.
체험 존에서는 자신의 비만도 측정 및 비만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각심을 줌과 동시에 운동 따라하기, 건강간식 시식회 등으로 건강생활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게 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생활 속에 알아야 할 건강 습관을 O, X 퀴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홍보 존에서는 영양, 운동, 절주, 금연, 구강 등의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해 국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의 사업의 참여 정보를 제공한다.
건강재단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우리 국민이 건강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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